최강자 남주의 라이벌을 그만두었더니 txt 로맨스 판타지 후기

최강자 남주의 라이벌을 그만두었더니
연재주기	완결
작가	유나진
평점	9.9
독자수	58만 명
첫 연재일	2021년 6월 12일
완결일	2021년 8월 6일
총 회차	162화
장르	로맨스 판타지
플랫폼	카카오페이지 독점연재

 

최강자 남주의 라이벌을 그만두었더니은 유나진 작가님의 로맨스 판타지 소설입니다. 누적 독자수는 58만 명입니다. 총 162화로 완결되었으며, 평점은 9.9점으로 높은 평점을 기록하였습니다.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'계획적인', '성덕인', '이상형인', '천생연분인', '방정맞은', '강아지 같은' 등의 키워드가 있었습니다. 유나 진 작가님의 소설로는 <청혼하려고 구해준 건 아니었는데>, <시한부라서 흑막의 며느리가 되었는데>, <주치의는 할 일 다 하고 사표 씁니다> 등이 있습니다.

 

후기 1 :
이 소설을 꼭 필독해야 하는 이유
1. 갓나진 작가 (군만두의 노예)
2. 남주 집착 수치 가득
3. 군침도는 밀당
4. 간혹 등장하는 이스터 나진


후기 2 :
조아라에서 넘어와서 30회부터 52화까지 본 나름의 선발대입니다. 솔직히 전작인 시한부와 흑막은 달렸고 청구해도 끝까지 봤지만 저는 이 작품은 기다무로 볼 것 같아요. 전개가 너무 급전 개인 느낌이 강해요. 어떤 느낌이냐면 새하얀 도화지와 물감이 있는데 짠! 완성. 이런 느낌이에요. 밑그림을 그리거나 물감으로 색칠하는 과정 없이 완성된 그림을 보여주는 느낌.


후기 3 :
선발대 (81화까지 봤음)
개그물이라 웃긴 포인트가 많고 전개도 빨라서 좋아요. 라이트 하게 읽기 딱 좋은 듯.
여주 능력도 뛰어나고 성격도 시원시원해요! 거기다 눈치도 적당히만... 없어서(요새 백치 수준의 여주들 많던데 얜 아님) 딱 좋아요.


후기 4 :
작가님 전작들은 다 본터라... 라이트 하게 보려고 시작했는데. 솔직히 전작들보다 더~ 가벼운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.
일단, 여주의 출생의 비밀까지만 확인하자 싶어서 소장권 써서 재미나게 보고. 그 이후로는 기무로 보다가... 그냥 남는 이벤트 캐시가 많아서 또 소장권으로 봤는데. 소장권의 만족도는 좀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.


후기 5 :
일단 현재 52화까지 돈을 질러서 본 독자입니다. 급전 개인 느낌도 있지만, 소재가 참신해서 재미있었습니다. 여주가 기사로서 남주와 라이벌 관계. 너무 재미있는 제목이라 보게 되었는데, 쓰는 내용도 참신해서 정말 재미있더라고요. 여주가 어찌나 미친놈 같은지 제 맘에 쏙 들어버렸습니다.ㅋㅋㅋ


후기 6 :
55화까지 보고 하차합니다 ㅎㅎ
이 작가님 전작들도 다 처음만 재밌었던 기억이 있어서 망설였는데... 역시나였....ㅠ
저한테는 너무 가볍고 깊이가 없는 느낌이었고요. 말투, 설정 등이.. 판타지를 반 스푼 정도 푼 인터넷 소설 같아요.

 

가벼운 분위기의 소설이기 때문에 이러한 분위기의 로맨스 판타지 소설을 싫어하시는 분들은 불호 평가를 내려주셨습니다. 하지만 평점이나 누적 독자수를 보면 충분히 인기를 끌고 있는 소설이기 때문에 재미있게 본 분들이 훨씬 더 많았다고 볼 수 있습니다. 최강자 남주의 라이벌을 그만두었더니 txt는 카카오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. 5화까지는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. 이후에는 기다무로 매일 1화씩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.